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디어바바뇨냐 네번쨰 항해 전시 세번째 파트는 " 말라카, 세상을 잇는 바다의 길목" 넓고 화려한 영상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휘어잡아 하루 종일 뛰어놀아도 놀만큼 놀았던 장소였다. 손의 움직임으로 그림을 그려 그 그림이 영상속에 표출되어나오는 체험적인 요소도 제공해주기 떄문에 여러 측면에서 좋은 전시이다.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손의 움직임으로 하는거라 어떤 모양을 만들수는 없지만 터치없이 나의 움직임대로 선을 그려주고 그 선을 이 넓은 광장에 띄워주기 떄문에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고 국립아시아전당에서 AI기술도 체험해서 더욱더 좋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네번째 항해 가장 화려했던 네번째 파트 "취안저우, 꿈꾸는 천년의 불빛" 화려한 기둥 불빛쇼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7개의..
생활정보
2024. 3. 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