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디어바바뇨냐 네번쨰 항해 전시 세번째 파트는 " 말라카, 세상을 잇는 바다의 길목" 넓고 화려한 영상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휘어잡아 하루 종일 뛰어놀아도 놀만큼 놀았던 장소였다. 손의 움직임으로 그림을 그려 그 그림이 영상속에 표출되어나오는 체험적인 요소도 제공해주기 떄문에 여러 측면에서 좋은 전시이다.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손의 움직임으로 하는거라 어떤 모양을 만들수는 없지만 터치없이 나의 움직임대로 선을 그려주고 그 선을 이 넓은 광장에 띄워주기 떄문에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고 국립아시아전당에서 AI기술도 체험해서 더욱더 좋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네번째 항해 가장 화려했던 네번째 파트 "취안저우, 꿈꾸는 천년의 불빛" 화려한 기둥 불빛쇼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7개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시회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2관에서는 사유정원이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라는 게 예술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시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이나 전시를 잘 감상할 수 있게 설명을 잘 적어 놓았고 실내에서 수준 높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다. 기간: 2022.12.23 ~ 2023.08.27일 까지 시간:수요일, 토요일(10:00~20:00) 화요일~일요일까지 (10:00~18:00) *매주 월요일은 휴관 사유정원 전시를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부터 커다란 브라운관이 우리를 반겨주고 웅장한 느낌을 주었다. 후에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 영상은 정화용 작가의 매체예술 작품"무한"이라는 작품이었다. 주말마다 아시아문화를 방문한다. 그 이유는 실내..